클래식 산책

12월..

모님 1 196
12월,,  임영준

잊혀질 날들이
벌써 그립습니다

따뜻한 차 한 잔이
자꾸 생각납니다

상투적인 인사치레를
먼저 건네게 됩니다

암담한 터널을 지나야 할
우리 모두가
대견스러울 뿐입니다
  
그 어느 때보다도
아이들을 꼭 품고 싶습니다
또 다른 12월입니다

Comments

모님
따뜻한 차 한잔이  그리운 12월달도
중순으로 접어 들고,,

지난 일들이 좋았던일과
나빴던 일들이 또 이렇게 지나가네요

며칠 안 남은 12월달도 좋은 결실이
가득찬 날이 되시기를 바리면서

지난 1년 동안 수고한 가족,,
특별히 자녀들을 꼬옥 안아 주고 날이네요

신청곡 입니다
* 이태리 가곡 무정한 마음
*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1악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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